39시간에 걸친,
서이천->부산->아산->군산->천안->서이천 으로 돌아오는
지그재그 강행군 이었습니다.
부산의 선현회 회장님,,, 반가웠구요.
전북의 모든 기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모두 모인듯한
군산 기타문화원의 개원식이 있었구요.
오랜만에 뵙는분이 많아서 세월이 빠름을 알겠더군요~
축하 연주중,고의석님과 이성준님의 이중주 Jongo,,,,단연 압권이었습니다.
하루만에 맞추어본 솜씨라고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ㅎㅎ
군산 기타문화원이 전북지역 기타문화의 핵이될것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축하선물로 다다리오 저음현 세트 100조 보내드립니다.
월요일 발송하니까, 아끼지 마시고 신나게 쓰셔요 ^0^
급히 출발하느라 전해 드리지못한 줄감개 한세트는 현과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물심양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따뜻한 환대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오늘밤은 너무도 피곤하여 작업은 안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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