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이틀 잠을 안 자다시피 하니....
머리도 아프고 정신이 없군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방법 말고....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오늘도 우체국에가서 마이크하고 기타줄하고 보내 드렸어야 하는데.
시간에 쫏기다 보니 결국 마감시간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하구요.
팍팍 처지는 여름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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