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홍님.. 조금전 안일영선생으로부터 잘 받았구요. 수고하신 안선생께 술한잔 사야 할텐데. 기회가 만들어 지겠지요.. 어제 가본 곳을 좋아하시니 다행이구요. 언제 또 서울 올라오시면 또 뵐 기회를 만들면 좋겠군요..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소리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겐 사실 과분하지만.... 그럼 언제 또 뵙지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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