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의 모든 포지션에서 동일한 음색을 일치시키는 방법으로,
0-프렛에 뒤이은 새로운 시도입니다.
기존의 소뼈 상현주를 사용하여 높낮이 조정이 쉽습니다.
현이 끼워지는 부분에 황동핀을 매입하여,
현이 금속위에 걸쳐진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0-프렛과 효과는 거의 같습니다.
jrodrigo 님의 콘뜨레라스 기타에 0-프렛을 만드는 대신에
이리저리 궁리를 거듭하다가, 환동핀 너트로 개조를 하였습니다.
Originality도 살릴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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