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타 정말 어렵네요..
지난번 기타 구입건 때문에 방문했을때
제 손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아 너무 손 때문에 좌절중입니다..방금도 기타를 던질뻔 했네요..ㅡ.ㅡ;;
연습 부족이라 하시면 할말 없지만..그래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면
취미 생활을 해야하나..의문이 드네요~
자기 손에 맞는 기타 갖기두 어렵고...지금 기타계 현실상..
완전 맞춤 제작은 돈을 많이 줘야 하고..이래저래 힘드네요..
그냥 새벽에 기타치다 손때문에 스팀 받아서 끄적이다 갑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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