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길을 따라갔던 조명희입니다. 방문의 성격도 모르고 무작정 따라나섰지만, 그날 저녁때의 편안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다녀오면서는 당장 감사의 글을 올려야지 했었는데, 벌써 며칠 지나버렸네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