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7일 홈페이지 오픈 이후,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알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03년 12월 20~21일 (토,일) 에 걸쳐서 조그만 인사의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부담없이 모여서,
그간 있었던 일들도 이야기하고,
기타도 연주하고,
음악도 듣고,
맛있는것도 먹고,
쥬류회사의 매상도 약간 올려주고^^
따뜻한 마음들을 서로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소; 서이천 공방
준비물;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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