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다 따지고 보니 왕복 차시간에 있었던걸 계산해 보니 얼추 11시간 -.-;;
땅넓은 중국.미국도 아니구....
차시간에서 보냈던 시간만 생각하면 무지 아깝지만
공방에서 선생님.사모님과 보낸 즐거운 시간과 또 야멍이 수멍이 기타도 보고 연주도 해보고
연주도 들어보고.... 난생처음 복분자 안주로 피자도 먹어보고 ^^;; 또 수멍 야멍 DVD보고
중국의 본즈(?) 쯤 되는 엄청난 실력의 음악도 들어보고
또 2시 넘어서는 선생님에게 개인레슨받고 ^^
아주 유익한 시간였습니다 ~
따뜻하게 맞아준 선생님 . 사모님께 감사드리고요
이번일이 잘 되면 달달이 찾아 뵐게요 ~
아! 그리구요 손톱을 더 짧게 했더니 상당히 좋은 결과입니다 굿!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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