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겠읍니다. 기타든 뭐든 새롭게 만든다는것은 정말 보람차고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읍니다. 더위나..배고픔따위는 아무 문제될것같지 않은 선생님이 참 좋아보입니다. 나는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보며 흐뭇해하고 이해한다는것은 그리 나쁜일은 아니지요? 선생님 힘내십시오..... 선생님은 성공하실겁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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