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쳐들어간 이천... 선생님하고 사모님이 넘 반갑게 맞아주셔서 (엄밀히 말하자면, 쿠키랑..음..또하나의 강아지가 먼저 반겼슴다요) 넘 감사했어요, 잼있는 기타들도 많이 구경했구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 운동화끈을 풀러놓은 강아지였죠..(그게 쿠킨가요?) 정말 특이한 강아집니다. 암튼간에..즐거운 화이트데이였습니다. 담에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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