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들판에서 올 들어 처음 발견한 꽃의 사진입니다. 작은것 일수록 애틋한 아름다움을 더 느낄 수가 있지요. 걷다가 무심코 발 밑을 보시면 작은 꽃을 밟았을지도...
나라가 뒤숭숭하니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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