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님을 시작으로 해서,,,,,
엄기호님,
김우진군,
류호직님,
안일영님과 희정씨.
김덕화님과 희정씨<2>.
관리자 최현수님,
정성민님,
멀리 창원에서 오신,
김동선군과 아버님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별로 준비한것은 없지만, 모두 화기애애한 시간을
밤을 새워가며 기타 두루치기로 보냈으며 ^^ ;;
새해에는 바라던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덕화님이 공수하신 광어회와
최현수님의 내무장관님?께서 친히 준비해주신, 수육.
그리고 바리바리 준비한 두꺼비와 거품술이 한박스씩 소비되는
대단한 밤 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되셨기를 바라며,,,,,
저도 이야기를 하느라 별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사실 사진 알레르기 환자가 많아서,,,ㅋㅋ 특히 엄XX님,,,,)
흔들린 사진 몇장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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