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본 알마기타 사이트..
와우~
기타제작동영상에 보내지는 클기인들의 찬사..
봐도 봐도 알수없는 아리송한 명기 설명부터..
버터냄새 물씬풍기는 게시판 = 사랑의 로망스...( 문숙형님 부럽습니다. ㅜ.ㅜ )
그리고 날 따시킨 메아리의 흔적물씬 느껴지고..
용서 못함다. 현성, 성민, 꼬햄까지..크..
같이 할수 없었던 시간이지만
분위기만은 물씬 느껴지는군요.. 크~ 그시간에 난 무엇을 하고 있었을고..
술독에 빠져 있었을듯.. 흐미..
인라인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알고나서 기타라는 앤에 소홀해져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참~ 희홈샘님. 저희 메아리엔 가네샤라는 감성이 뛰어난 연주자가 있는데..
시간됨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좋은소리 만드세요 ^^
Comment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