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누르면서 혹시나 짤리지는 않았는지......매우 조심스럽게 로그인합니다. 아직도 그 아이디를 기억하는 것조차 신기할 따름입니다.ㅎㅎ
5월에는 휴일도 많았고 챙기고자하면 챙길 수 있는 행사도 많았고....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 챙겨고자하면 챙기는 날이었는데.....살짝 선생님이 스치고 지나가 글한번으로 인사를 대신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았네요
세월호 사건이 있어 잔인한 4월만 지나면 사회적 분위기도 조금 좋아지고 경기도 풀려 좋은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최악이네요 그러던 와중에 콘서트는 헐레벌떡 지나가고 ....실은 지나고 지난줄 알았다는.....ㅠㅠ
회원같지도 않은 회원 아직도 안짜르고.....이거 선생님의 불찰?입니다.ㅎㅎ
내일로써 장미의 계절, 계절의 여왕인 5월이 끝나고 호국귀신들의 달인 6월이 오네요 항상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라며 5월달에 담은 장미한송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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