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기타를 만들고자 작년이맘때쯤 집앞의 길바닥에서 쇼를 했던 생각이 납니다. ^^
이제 1년이 되었네요 ^^
그동안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2003년은 나름대로 상당히 멎진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마가족으로의 한구성원? ^^ 이 되었다란 생각도 들구요.
사람이 태어나서 피를 나눈 부모형제도 있지만 끈끈한 무언가가 생긴다란거요. ^^
2003년은 알마기타를 알았다란 커다란 이벤트가 저에겐 가장 큰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는 2004년은 알마기타의 많은 발전과 열매가 맺어지는 한해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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