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수진입니다. 이제야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됐네요. 요즘 학교 발표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요. 연습도 별로 못하고 있습니다. 참, 제 악기는 잘 있나요? 새롬이와 쿠키(이름 맞나요?)도 잘 있겠죠. ^ ^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지.. 아무튼 제 악기 잘 부탁드리구요. 나중에 악기 찾으러 갈때 새롬이 맘마(!) 사 갖구 갈게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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