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판과 앞판이 깨끗하게 제거된 모습입니다.
이후로는 앞판을 붙여넣고, 바인딩하고,지판을 접착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악기수리는 제작공정의 역순으로 해체해 나가는 공정이 어렵습니다.
필요부분까지 해체가 되면 그다음부터는 제작방법과 동일한 공정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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