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부탁하신것 메일로 해서 알려주세요..
요즘 거의 쓰러지기 일보전이라서.. 오늘 이따 퇴근하고서 그것부터 처리하고 놀이터에 갈생각입니다. ^^
그리고 예전에 선생님이 이야기해주신 말씀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그 말씀 하나하나가 뼈가되고 살이되는것 같습니다. ^^
이젠날도 따듯해지고 해서 주말에 시간내서 자원이랑 동물원에 가볼생각입니다.
맨날 벽에 붙어있는 사진속의 사자만 보고서 어흥~~ 어흥하는데 ^^ 현장견학을 시켜줘야겠다란 생각이.. 왠지 그림만보고 어흥한다란것이 불쌍해서...
아빠란사람은 맨날 다른곳에 정신이 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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