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내 스피커에서는 피아노 소리가 흘러 나오는것이 아닌가!
급히 확인하니 레이블에는 빌헤름 켐프의 열정,월광..... 자켓만 예페스였던 것이다,,,,
테입은 20여년전 일이고, LP일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일, 그때 생각하면 "그냥 추억이지 뭐" 라고 생각된다.
땅벌은 예페스 이후로 다른연주로 듣긴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 몇자 적어봅니다.
연주 잘 들었습니다.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