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뵙던 선생님도 뵙고.. 그림으로만 보던 기타도보고.. 성민씨도 보고... 정말 기타에 대한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었습니다. 폐만 끼치고와서..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_-;;
친구가 완성도가 더 많이 배어나는 카르카시 연습곡을 녹화할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과 의견 음악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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