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죄송합니다.. 오늘이 스승의 날인데.. 그냥 지나처 버렸네요.. 전화라도 한통화했어야 하는건데..
여러모로 참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기타라는 악기란것과 삶이란것과. 음악이란것도 기타 만드는것 이것도 병은 큰병인가봐요..
언젠가는 저도 루티어스가 될날이 올때까지.. ^^ 열심히 직장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선생님의 끝트머리라도 따라갈수있음 하는 바램입니다. ^^ 앞으로 시간은 많으니.. 차근차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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