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유롭게 음악과 접할 수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좀 더 공부하고, 음악 많이 듣고 와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대접받고 갑니다. 건강들 하시구요, 담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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