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내리고 날씨도 차지는데 잘 지내시는지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도 비가 내리길레 전번에 선생님 집에서
복사한 산적 오데뜨의 류트곡을 들었는데
예전에 일학년때처럼 다시 Baroque의 ZO~~~NE~~~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거 같네요(후기 Renaissance인가??)
들으면서 정신 없습니다. 쿠~~ 하는 느낌밖에는요
이번주에 선생님 내려오시는데 기대 많이 되네요
곰씨가 올라 가서 연주를 하게 되면 저도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럼 이번주에 내려오시게되면 뵙겠습니다.
(--),(__)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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