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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건의합니다.2004-10-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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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문외한인지라 기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모르고
로그인하면 게시판 사연들 읽어보고
음악 듣고 갑니다.

제가 뭐 이곳에 들르는 이유는 기타연주나 제작에 관하여 굉장한 관심이 있어
배울거리가 있나 기웃거리는 것은 아니고
그저 오빠가 어떻게 지내고 있나 하고 뻘쭘하니 구경하다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눈치를 보아하니 이곳 주인장인 오빠께서는 거의 이 홈을 끼고 사는 듯 하는데

로그인한 회원을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좀 더 욕심을 내자면 실시간 대화창을 열어서 대화가 가능하면 참말 좋겠다아...
그러면 내가 이 곳에 올때마다 오빠하고 이야기 좀 하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이거 불가능한 건가?
지난번 공방 갔을 때 홈페이지 담당 전문 선생님 함께 계시던데
살짝 부탁드리면 안될까?

사족 :  나는 지금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학교 평가 때문에 죽어라 일하고 있어서 틈이 없고
        방학하면 한 번 이천으로 갈 것임. 추석때 올케도 못봐서 섭섭함.
        아아. 가을이다!  기타 소리의 울림에 낙엽  다 떨어진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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