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였군요!^^ 군산 가신다더니~군산쪽은 저에 고향쪽이라~애착이 마니 드는군요! 학창시절에 친구네집에 놀러가면 친구 아버님께서 회를 얼마니 마니 주셨는지... 기억이 세록세록 납니다~그곳에서도 알마기타의 소문이 퍼졌군요! 암튼 제가 찍어둔 황진이가 시집갔다니 다른 처자를 기다려야 겠네요~ㅋㅋ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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