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산에 "진이"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하**선생님,
양**선생님,
미가엘 기타음악학원 한**선생님,
부안에서 오신 baroque1 님,
그리고 진이 신랑 "곰" 님,,, 그리고 몇몇분,,,,죄송^^;;;
모두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과분한 접대 감사드립니다.
천정 높은 카페로 이동하여 많은 이야기와 즉석 연주를 즐겼습니다.
멀리 앉을수록 더 크고 아름답게 들리는 더블탑 "진이"
즐거운밤을 뒤로하고 아쉬운 작별,,,,
후일을 기약하고 애마를 재촉한지 2시간 55분 경과,,,,
나무냄새와 연장으로 가득찬 나의 공방,,,,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를 드리며,
이천에서 뵐날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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