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기록으로밖에 느끼지 못했지만... 간접경험으로도 뜨거웠던 그날 5.18이군요...
잠시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랜동안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내 개인의 삶조차도 성실하고 진지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고 자문을 해보면... 부끄럽네요........ -_-;;;;;
건강한 마음들이 어우러져 건강하고 밝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마기타인들 모두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