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까 온몸ㅇㅣ 쑤시구 ,,,헉올만에 산에 올라갔다오니까 그런가봐요..고사리 뜯어 가니까 엄마가 조아하시는데 한끼두 안나오겠다네요^^ 담에 가서 더뜯어 가지구 와야 겟어여...이번주말엔 선생님ㅁ이 바쁘셔서 못가겠네요담주에 뵐께요,,,,희정올ㅇ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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