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브라질에 그분이랑 사업구상을 하고 있습니다.어차피 큰 목재상에서는 못하는것을 해볼수있고 그부분은 큰회사에서는 손을 안되는 이윤이 남지 않는 일이기예.저야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사이트만 열심히 만들어서 하면 되는것이니까요.. ^^악기에서 출발을 했지만 참 나무가 좋은것 같습니다.히노끼로 아기장난감 만들어주고 하면서 히노끼란 나무의 질감에 놀랐습니다.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사포질하면 부드러운 느낌이..물론 모든 나무가 사포질하면 부드럽지만.. ^^
칼을 델때 느껴지는것이 비교적 잘나가면서도 무르지않은..제법 당기는 나무였습니다. 단 로즈우드보다 가격이 더 나간다란것이 ^^
마음은 항상 이천에 가있는데 몸이 여기 떨어져 나와있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만나는 날까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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