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홍님과 사모님 덕분에 아직까지 배가 꺼지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
공방 구경 잘했구요... 공방이 너무 아담하고 이뻐서 자주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을 비롯한 저희 일행은 모두 집에 무사히 자~알 도착했구요 오늘 알게된 '알마'의 말 뜻처럼 저도 영혼을 울리는 연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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