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알마"사이트의 수준이 여러 분들에 의해서 높아만 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늘 이 홈피를 보면서 마른침만 꾸~~~울~~~떡 삼키고 있습니다. ^^
카르카시 동영상을 따라해보면서 진도는 나가보는데...
너무 느리고 시간도 안내고(못내는건 핑계죠?) 헤헤....
하루빨리 이홈피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인사이더로 얼굴도 팔리고 싶고 그런데...
(제 욕심이 넘 과하져?... 하지만 꿈이라도...^^)
하여간 이젠 이 홈피가 제 생활문화의 작은 일부가 된듯 합니다.
우좌지간 홍선생님(ㅋㅋ) 넘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이 시간에 일본에 있는 나의 그녀에게 비싼 전화통화료 내면서 "로망스"를 연주해 주었습니다. 아니 퉁겨준게 맞겠네요...ㅎㅎ. 건강하시구요...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