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시 37분입니다. 처음으로 루타돌아가가는것을 봤는데.. 정말 무시무시했습니다. 절대 부빙가를 바디로 사용해서는 안될거란것을 깨닭았습니다. ^^ 루타가 어찌나 겁이 나던지.. 넥포켓을 그냥 손으로 따버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겁나서 손으로 딴거지만 ^^
민폐끼치며 밥축내는대도 반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기타만드는것을 알려주시고 도움주시는 분을 알게 된것보다는 가까운 친척이 생긴것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
항상 말로는 잘못하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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