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 성공적으로 연주회를 치렀습니다~
(중주로 Falla의 la vida breve, ritual fire dance, Granados의 oriental을 연주했습니다.)
연습이나 실전에서 선생님의 기타는 정말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오리엔탈 같은 곡을 칠때는 멜로디에 신경을 써야하는데..
다른기타를 가지고 연습하면 답답하더라구요 ㅋ
자.. 이제 글을 쓰는 원래 의도를 말하자면..
지난 광복절 즈음 나온 기타들의 사진을.. 사진을..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_+...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_+
감사합니다~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