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입니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잊은 것은 아니었어요. 여전히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시고 Q&A에서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니 참 기뻤습니다. 자주 들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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