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홍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짜 로망스를 올려주시는군요... 저는 지금도 일본이거든요. 내일 한국에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제 "Immortal Beloved"에게 좋은 귀국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선생님 말씀대로 나 자신을 다시 찾고 세우는 데 집중할 겁니다. 그중에 기타도 커다란 하나의 의미가 제게는 있을 것 같구요...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해서 진정으로 선생님 작품을 소유할 만한 자격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알마기타를 내품에......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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