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얼마나 선생님 찾아뵙지를 못했으면 꿈에서 선생님을 찾아 뵙네요.. T_T
실없는 개꿈이지만.. 선생님이 서울로 이사를 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댁을 찾아뵈었는데..손님들이 많이 있었구요.. 그러면서 다른손님들은 다들 선생님댁이 이사간것을 알던데. 저만 몰랐던거죠. 어찌나 민망하던지.. T_T
아루래도 조만간에 .. 다음주쯤에 시간내서 찾아뵈으란 계시인가봐요..
꿈의 내용중에 재미있었던 부분은 .. 아침에 이천의 공방으로 출근하시고 밤늦게 집으로 오신다고 크크.. ^^
물론 악기의 재료와 악기들이 공방에 있는데.. 그렇게 출퇴근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다음주쯤에 한번 연락드리고 놀러가겠습니다.
갈때 한명정도 혹을좀달고 가도 될까요? 봐서 시간되면 일규씨데리고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 루티어스란 무엇인지 좀 보여주고 싶어서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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