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현수아저씨 작업장에 갈까 말까 하다가 매주 일요일에 간거 개근하는셈치고 가봤는데
오....클래식기타를 볼줄이야.
작업하지도 못했지만(사실 작업할것도 없는데 간것임!) 기타구경도하고 좋은연주도 듣고 참 뿌듯합니다.
사실 신청곡으로 플라멩코쪽도 부탁드리고 싶었지만 처음뵙는거라 참았다는...
나주에 현수아저씨 따라 놀러갈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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