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장학사님과 친구분들 번개파티 하였습니다 귀한 와인과 먹을거리를 잔뜩 싸오셔서 젓가락만 얹으면 되었답니다. ^^교장님, 교수님, 교육평가원, 방송인 등등,,, 일견, 다양 하시지만, 1,모두 교육계에 몸 담고 계신점2,열렬한 음악 애호가이시며 특히 샹송 분야는 역사를 줄줄이 꿰고 계셔서 모두 전문가이셔서 제가 강의를 듣는 입장이었네요 ㅎㅎ 오랜만에 뜻 깊은 귀한 모임을 가지게 되어 기쁜 하루였습니다 감사 드리며, 또 뵙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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