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에카테리나 푸시카렌코씨 연주회 선생님 덕택에 잘 감상했고요, 제 삶의 동반자가 될 좋은 기타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기타에 어울리는 좋은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교차 심한 초여름 날씨에 사모님 및 가족 모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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