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가 좋아서 늦은 밤 가끔 들어오는 닉네임 레옹입니다. 학창시절 헨델의 사라방드에 취해 기타를 잡곤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했는 지 전혀 생각도 나지 않는 초봅니다. 대학졸업후 S그룹에서 IBM으로 지금은 H자동차 전산감리를 담당하는 간부사원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제 나이가 40이 넘었네요... Music란에 있는 왕야멍 n 수멍의 연주에 반해서 DVD가 출시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쯤 보게될지 궁금하구요, 제가 조금 정리한 내용이 혹(!) 자켓에 담겨진다면 크나큰 영광이 될것같아 화일을 올립니다. 김희홍님이 제작하신 기타를 사진으로 볼때 마다 욕심이 나는데 저같은 초보에게도 주실지 몰라서 감히, 신청도 못하는 레옹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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