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회사일 때문이라고 위안해 보지만, 역시나...... 아쉬운 마음만 드네요.......쩝 큰 녀석 손 잡고 꼭 보고 싶었는데, 결국 회사일 때문에 공연을 못 보았습니다...... 그냥 신경안쓸려고 해도 뒷맛이 영 게운치 않네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면서 무지 아쉽다는 생각만 듭니다. 큰 공연 무사히 치러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쉽지만, 디비디라도 제작되면 디비디로 보는 수 밖에 없네요...... 쉬시지도 못하게 재촉(?)하는 것같지만, 공연과정에서 재밌는 비하인드스토리(?) 있으면 부탁드릴께요...... 너무 아쉽다보니 모든게 다 궁금해지네요..........흐미~
경준아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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