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도,,,
tlswd님, gom600님, kibumy님, 철이28호님, hanyk772님, ShangriLa님, ideafull님
lsgqwe님 내외분 등등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네요.
뜻이 통하는 즐거운 벗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특히 ideafull님이 공수해 오신 우량예와 그 앙증맞은 용기^^에 많은 장정들이 맥을
못 추었습니다 ㅎㅎ
음악과 영화감상 그리고 연주로 날이 밝도록 시간가는줄 몰랐고,,,
특히, 최후까지 남으신, 곰600님과 철이님은 처음 현을 달자마자 나는 기타 소리를
감상 할수있는 기회도 잡았습니다.
처음 들어본 더블탑에서 울리는 하나바흐 티타닐의 소리도 썩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 매칭이 될 듯 합니다. (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본 후,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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