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서 생활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아마도 고향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지않을까 합니다.
원래의 위치?로 모이는,,, 그래서 부모 형제들과 반가운 재회를 하는,,,
그런 명절이 없다면 더욱 팍팍한 삶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몸 건강히 고향내음 잔뜩 맡고 오셔요.
고향이 서울 한복판인 저는, 매연냄새가 고향내음이라,,,ㅎㅎ
재미는 없습니다.
구정 당일, 서울 한바퀴 돌아오면(창동-&-서대문) 저의 일정은 끝나고
공방에 박혀 일하고 있을겁니다.
연휴기간 고향에 못가셨거나, 혹시라도 심심함을 느끼시는 분이 있다면,
공방에 놀러오셔도 됩니다. 더블탑 연주도 해보시구요~
그래야 저도 좀 쉬거든요? 어깨에 알이 배겨서리,,,,^^;;;;;;
즐거운 연휴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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