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습니다. 말로만 듣던 이천 쌀밥 맛있었고요, 말로만 듣던 알마 공방 방문도 멋졌고, 말로만 듣던 더블탑 기타 아주 인상적이었고요, 말로만 듣던 선생님의 환대와 좋은 분들 만난 것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전종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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