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이 조금씩 풀리고 봄이 올려구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 클래식 음악좀 들어볼려구 네이버 뮤직을 6개월 인터넷으로만 듣는것을 신청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가령 바하를 치면 수없이 많은 앨범의 목록이 쏟아져 나온다 란 것입니다.
거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
연주자가 다 각기 다르고 연주자의 뉘앙스가 다 달라서.. 딱히 원하는 만족스러운 연주를 좀처럼 찾기 힘들다란... T_T
에고.. 앨범이 무수히 많고 그걸 하나 하나 골라서 들어야 원하는 연주가 나온다란게.. 이거 보통 힘든일이 아닐수 없겠다란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선생님이 추천을 좀 해주셔야.. T_T
나중에 추천 목록좀 적으러 가겠습니다. ^^
예원이는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조만간 한번 내려가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이천이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