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모두 건강하시죠?
저나 안사람이나 멀리로 이사간데다가 이래저래 바쁘다는 핑계로 한번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근무 시간에 갑자기 잠깐 들렀다 후다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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