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반갑게 맞아주신 사모님과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요새 알마 가족분들이 연주하실만한 여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안계신 관계로 분위기는 조용^^
그래도 안일영님의 알함브라는 보고 놀랄수 밖에는 --;; 남들은 네손가락으로도 못치는뎅 ㅡ,.ㅡ
그리고 제 손톱과 자세 잡아주신거 이 글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이 되실(^^) 희정님의 학원 운영 능력에도 감탄을 ㅋㅋㅋ 그래서 조만간 찾아뵐 예정입니다. 어딘지 일찍 알았으면 학원에 일찍 등록이라도 해봤을 텐데 ^^
그리고 교통편을 제공해주신 이진화님께도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혼낼 분들이 없던 관계로 선생님 기타를 연주해보는 행운을 누렸네요 ㅋㅋㅋㅋㅋ 괜히 좋은 기타에만 눈독이.... --;; 저는 페레즈 모델이 참 탐나더군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방문때까지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주문 1년치가 꽉꽉 밀려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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