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의 깊은 선선함이 느껴집니다.
창밖에는 낙엽에 밤 떨어지는소리도 들리고,,,
산수유도 붉은빛을 띄는군요,,,
지금쯤 모두 사랑하는 분들 만나시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계시겠네요 ^^
저야 늘상 그렇듯, 서울 한바퀴 도는게 명절의 일과지요 ^^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