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받아 보았습니다.^^
주소가 잘 못 되어 반송되고 다시 보내주시는 수고로움을 마다않으셨죠.^^
금요일 저녁에 받아서 토요일 오후 내내(생각보다 길더군요) 보고 또 보고..를 하였습니다.
미천한 실력이라 선생님의 악기를 가질수는 없지만(생각은 굴뚝같은데... 원하시는 수준이
아닌듯하여) 열심히 연습하면 그날이 오겠죠...(다만... 나이가 이미 40이라..-_-)
건강하시고 자주 들러 구경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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