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사를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전에 제 교수님께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바쁘시다 보니 깜빡 잊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 레슨때 한 번 더 말씀을 드렸고 오늘 그 DVD를 보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피바디 음대에서 기타 교수로 계신 레이 체스터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먼저 기타의 소리에 매우 크게 놀랐습니다. 소리가 정말 참 아름답고, 풍부하고, 감미롭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아름다운 기타들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여학생의 기타 연주가 참 훌륭합니다. 감명받았습니다. 피바디 오디션은 2월 중순입니다 (비디오로 보내도 된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그 학생이 원서를 넣을 건가요? 만일 피바디 음대에 올 생각이 있다면 언제쯤 올 생각인가요?"
"이 비디오를 다른 교수님들께 전달하겠습니다 (마누엘 바루에코, 줄리안 그레이). 필요하시다면 온 힘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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